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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첫 글은 역시 장르소설 추천글이죠.

 
글쓴이 : Yogurt 날짜 : 2018-01-20 (토) 01:44 조회 : 5164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면서 도움받다가 첫 글로 추천글 남깁니다. 모바일이라 링크 첨부와 가독성은 양해 바랍니다ㅜㅜ 조회수가 다소 아쉬운 미완결 글로 우선 추천드립니다.

 
 1. 나는 아직 살아있다 - 미스터쿼카
 (문피아, 카카오 등 163화~)

 좀비묵시록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좀비물에 대해 특별한선호는 없지만, 이 두 편으로 새로운 재미를 알게되었네요. 일기글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 ' 작은 따옴표로 대화가 진행되어 초반에는 낯설수도 있습니다. 공포를 표현하는 문장력이 압권이고, 글의 구성도 매우 탄탄합니다.
(회귀×, 이능력×)


 2.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 소주귀신
 (문피아, 카카오, 151화~)

 고물상을 시작으로 자본시장의 틈을 물어 뜯으며 성장하는 현대 경영물 입니다. 불법과 탈법, 그리고 편법이 난무하는 1990년대 한국이 주요 무대이고, 고졸 출신의 이십대가 주인공입니다. '정치는 생활이다'의 주인공 윤재와비슷한 성향을 가진 과라고 할 수 있지만 여자는 없습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151편까지 연애, 사랑 그런거 없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새로운 시장을 찾아낼 때  돈 냄새 맡는 촉(?)은 장르소설임을 감안하고 보면 되는 거 같네요. 시원시원한 전개가 좋고, 조연으로 나오는 주변인물 개성이 뚜렷합니다. 비슷한 글로 '오픈마켓으로 성공하라'도 추천드립니다.
(회귀×, 이능력×)


 3. 피어클리벤의 금화 - 신서로
 (문피아 등 156화~ 무료)

 프롤로그가 굉장히 인상깊은 중세 판타지 소설입니다. 정통 판타지 같은 묘사와 이질적이고 독특한 세계관 구성 짜임새가 좋습니다. 지방 영주의 십대 딸이 주인공이며, 소설을 관통하는 핵심이 '협상'으로 설정된 만큼, 등장하는캐릭터 각 각의 논리와 정체성, 지향점이 가미된 대화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회귀×, 판타지)

 
 4. 로드 오브 머니 - 무장 (카카오, 216화~)

 대기업 후계자와 몸이 바뀌는 설정의 현대 경영물입니다. '탑매'주인공과 비슷한 능력의 이능력이 있고, 작가님 특유의 과한 애국(...) 설정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나뉠 수 있겠네요. 때문에 전작들 '갓오브블랙필드', '형사의게임'만큼은 아니지만 다소 오글거릴 때는 있습니다. 딱 그 부분들만 제하면 모두 재밌는 글이라 늘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회귀 1년o, 이능력o)

 
 5. 군터 - 월산홍 (조아라 노블레스, 244화~)

 스산함과 처절함을 느껴 볼 수 있는 중세 배경의 판타지소설입니다. 십인 대장으로 시작하는 병사 군터의 성장물이며, 판타지이면서 '마법'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비슷한 개념의 '주술'은 등장합니다. 우직함, 성실함으로 대변되는 주인공의 성장기이며 전투씬의 잔인성 묘사가 빼어납니다.
(회귀×, 판타지)

 
 모바일이라 생각보다 글 적기가 어렵네요. 다음 번에 아래 글들을 이어서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보고 있는 소설들입니다.


 6. 거짓말을 하다, 로또 2등에 당첨되다 - 불량집사

 7.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 조경래

 8. 정치는 생활이다 - 김뿡
 
 9. 납골당의 어린왕자 - 퉁구스카
 
 10. 수호 - 강철신검

 11.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 gandara

 12. 업어 키운 걸그룹 - burn7

 13. 양과 늑대의 요람 - 어두운글

 14. 케미 - 민수

 15.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글쟁이s

 16. 신의 마법사 - 오늘도요



 다음에는 이어서 미완결 소설 + 완결 소설 추천글 남기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

단발은애정 2018-01-20 (토) 03:02
추천은 뭐다? 추천이다
     
       
글쓴이 2018-01-20 (토) 12:41
감사합니다^^
중도의표본 2018-01-20 (토) 11:11
군터는 정통판타지라 보기에는 주인공 마인드가 완전 현대 지구인이라 이세계물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영주들이나 기사들 대화보면 중세 유럽이 아닌 삼국지 시대 같음 ㅋㅋ
겉모습만 정통 판타지, 알맹이는 중세 유럽 느낌이 전혀 안나는 한국식 양판소
     
       
글쓴이 2018-01-20 (토) 12:43
생각해보니 대화간에 중세 특유의 격식이 없긴 하네요ㅋㅋ 그 외에는 참 좋은 글인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번개아빠 2018-01-20 (토) 12:43
감사합니다.
     
       
번개아빠 2018-01-20 (토) 12:46
아이디보니까 최근에 댓글달아주시며 정주행해주신 독자분이군요. 소주귀신입니당. 제가 로맨스를 워낙안좋아해서ㅋ
          
            
번개아빠 2018-01-20 (토) 12:49
어제 불금이라 달리는 바람에 술이 덜깨서 등판했습니다. 그럼 이만!
               
                 
글쓴이 2018-01-20 (토) 13:12
헛.. 작가님 반갑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주테카 2018-01-20 (토) 13:25
재밌게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ㄷ팋
     
       
이이장님 2018-01-21 (일) 01:10
역시 소주귀신...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샤라토르 2018-01-20 (토) 19:20
리뷰엔 추천!
     
       
글쓴이 2018-01-21 (일) 23:17
감사합니다^^
이이장님 2018-01-21 (일) 01:11
업키걸은 번팔이라구요!! 번칠같은 변태작가와 비교하시다니!!!!ㅋㅋㅋㅋㅋㅋ
추천엔 추천입니당
     
       
진천w 2018-01-21 (일) 07:38
맞습니다. 번칠은 삼류 야설 작가고 번팔님은 일류 장르 작가님이시죠.
     
       
글쓴이 2018-01-21 (일) 23:18
아..ㅋㅋㅋㅋ 번칠의 향기가 너무 짙은 것이에요
유리우산 2018-01-21 (일) 11:45
잘볼께요
     
       
글쓴이 2018-01-21 (일) 23:18
재밌게 보시길!
무념무상전 2018-01-21 (일) 17:03
선착이 2개 빼고 다 저도 보는 작품이네요 
자본주의 하이에나 하나 엎어 갑니다~~
     
       
글쓴이 2018-01-21 (일) 23:18
취향이 비슷하네요 ㅎ.ㅎ 즐겁게 보시길 !
수유리 2018-01-27 (토) 22:45
추천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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