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랑 문피아랑 어느곳이 더 커요?

걍 네이버 카카오 이강입니다 조아라나문퍄는 셀링클럽

괜히 조아라에서 많은 작가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떠난게 아니죠. 조아라는 등용문의 성격이 강합니다.

카카* 네이*(혹은 네이*/카카*) 문피* 순으로 다음이 조*라이려나요?
문피* 조아*는 1차 사이트(연재를 시작하는 곳) 리디*스는 2차 사이트 로 네이* 카카* 다음으로 큰 '원스*어, 미스*블루, 리디*스' 들 중 하나... 실상 연재로는 리디**가 그렇게까지 크진 않은데 이북의 편이성이나 리더기의 존재로 이북으로는 원스**, 미**블*보다 리디**가 압도...
북큐*가 원래 이북 최고봉이던 시절도 있긴 하던데, 하락 많이 했습니다. 2014년인가 15년까지 각 출판사의 이북을 독점해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그것 때문에 오히려 출판사들이 피해를 많이 입은 것도 있고, 그 외 운영 미스 등 등...

작가에게 오는 수익으로는 네*버 -카카*기무 비슷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기무 들어가면 많이 받는다기 보다, 선금을 받는 거라, 작품의 질에 따라 선금을 까고 나서 더 받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요.
문*아는 네*버-카카*보다 안된다고 하지만, 일부 장르는 네이*-카*오보다 더 번다는 소리도 있고요. 보편적으로는 네*버-카*오보다는 적게 법니다만, 외부유통 나가기 전까지 문피*보다 잘 벌리는 곳은 없습니다.

조아*는 최근 '텍본을 열심히 적은 사람들의 노력을 생각해서 용서해줍시다'캠페인이었나? 여튼 뭔가 희대의 개 씹병크를 때린 걸로 알아요.
그 뒤부터 좀 망테크 타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4년 기준으로
조아라 > 문피아 > 네이버=북팔 > 기타

2017년 기준으로(1월)
네이버 > 카카오 > 조아라 > 나머지 기타

출처는요?

최근엔 문피아가 조아라보다 매출이 더 많습니다. 작년까진 비슷했는데 역전함.

네이버에 뭐있다고 다들 거기가서 장르소설 봐요?

여성 매출?

네이버? 볼만한거 있나요? ㄷ ㄷ ㄷ

전 요즘 네이버에서만 보는데;;;;;; 카카오는 네이버보다 작품 들어오는게 느려가지고

우리들이 보는 장르소설 기준으로하면 카카오>문피아 양강체제입니다. 다만 로판 로맨스 이런거까지 비교하면 네이버가 문피아보다 크겠죠.

문피아가 조아라보다는 당연 클 줄 알았는데 조아라가 비슷하거나 컸었구나..

카카오랑 네이버랑 비벼보는데 자세한 자료는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고 그뒤에 문피아랑 조아라랑 비비죠.
사실상 조아라랑 문피아는 이제는 그냥 초보작가의 진입로 정도? 리디북스는 저4군데랑 비벼보기엔 좀 작죠

네이버 어플도 불편하고 이상하던데 많이들 쓰네요..
카카오는 폰트조절안되고 배경조절안되는것때문에 좀 짜증나서
결국 문피아 제일 많이 쓰는데..
무료작품 발굴하는 재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