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제목 찾습니다.

오래전에 본 소설이고 차원이동물입니다. 기억나는 것들만 써보면

일단 주인공이 지구 - 무협 - 판타지 - 지구 이렇게 넘어갔다 오는데 마지막엔 차원을 자유롭게 오가는 능력을 얻었고요

지구는 우리가 사는 때보다 먼미래 같은데 잘사는 구역과 못사는 구역이 담으로 둘러져서 분리되어있고 못사는 지역에 사는 주인공이 담너머 지역을 보면서 가수(?)인 여자를 보며 동경하는 모습니 나왔고요. 나중에 이 여자랑 마주쳤을때보니 좋은 여자는 아니고 상당히 주인공을 비롯한 천한 것들을 무시하는 그런 사상을 가진 년이었고요.

차원을 넘어가는 과정은 기억이 안나지만 지구의 높은 인물줄 하나에게 안좋은 일을 당했던거같습니다.

무협으로 갔다고 하지만 솔직히 무협의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나고요. 기억이 안나서 혹시 안간건가 하는생각도 순간 드는데 아마도 갔을겁니다.

판타지에선 초반에 어느 용병(?)일행을 만나서 동행하고 그중에 하나가 여자 엘프였고요. 이 엘프를 포함해서 두명을 엘프가 주인공을 할렘에 들어옵니다. 물론 그외에도 다른 히로인들도 더 있었던거 같고요.

이때 만난 엘프는 어느정도 하다가 금새 헤어진후 다른 엘프를 만나는데 그엘프가 진히로인 인듯하고요. 그때 에허진 엘프는 나중에 다시만났다가 후반에 어느순간 스리슬쩍 할렘에 들어옴

여차저차해서 주인공이 제거해야하는 마왕같은 존재가 제국을 지배하고있고 그를 제거해야 하는데 황제의 상태는 모르겠지만 아마 죽은듯하고 황녀 하나랑 황자 하나가있는데 이자가 매일밤 황녀를 강간하면서 자기말을 안듣거나 자결하면 황자인 동생을 해치겠다 협박하여 황녀는 당하고 있는상태입니다. 그렇게 하는이유가 자기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 황족을 핏줄에 담긴 힘을 흡수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하고요.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주인공이 들어갔는데 황녀는 같이 탈출하겠다고 하지만 황자는 자기는 탈출하기 싫다고 찌질대서 황녀만 탈출했고요.

마왕(?)을 죽이고 차원이동 능력을 얻었고 황녀는 여왕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지구로와서 자신을 괴롭힌 그놈과 잘사는 구역을 사람들을 응징했고요. 여왕이돈 그녀는 자기 남편을 맞이해야 하는데 주인공이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말로보나 주인공의 할렘에 들어가려는듯하면서 이야기도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