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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운몽은 아시바꿈이여도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글쓴이 : 오루크 날짜 : 2017-11-15 (수) 16:55 조회 : 1405   
아시바꿈이였지만 그게 결국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증명해주는 장치로 작동해서임.

예전부터 영화나 작품 볼때 느끼는건데 

영화의 경우 서사의 흐름에 상관없이 영화를 만드는 건 괜찮음 근데 감독이 편집 잘못해서 아무 이유없이 아시바꿈처럼 서사의 흐름에 어긋나버렷으면 그건 감독의 역량 부족인거지 원래 영화는 저렇게 만들어도 된다는 말이 나와선 안된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소설에서도 아시바꿈으로 끝냈어도 아시바꿈으로 그동안 진행된 이야기에 관해 어떻게 설명하는가에 대한 장치가 잘 만들어져있으면 괜찮은 거고 아니면 그냥 작가가 던진거죠.

도 작가는 자기가 만든 세상이니 다 알지만 독자는 모르잖아요. 근데 어떤 글이나 영화를 보면 독자는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어서
작품을 완전히 박살내는 케이스도 있죠. 배댓슈의 느금마샤처럼요.
(감독 설명으론 배댓슈배트맨은 로빈이 죽고 불살을 버렸으며~~ 같은 기타배경지식이 나오는데 이걸 영화에 넣든가... 안넣으니 망작...)


열린 결말이나, 아시바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진 않으나 이걸 무슨 데우스엑스마키나처럼 써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요즘은 저도 이런것에 대해 부정적이 되어갑니다.






clunnn 2017-11-15 (수) 17:28
구운몽이야 그게 주제로 이어지는 중요한 장치라 받아들일 수 있지만 대리만족 장르소설에서 ㅅㅂ꿈 이래버리면 진짜 ㅅㅂ소리 나오죠 ㅋㅋㅋㅋ
아인스트 2017-11-15 (수) 19:52
장르소설에서 아시밤꿈은 미친짓이죠ㅋㅋㅋ 진짜 소설연재 안하겠다는거 아닌한 무리수급 엔딩
애솔4 2017-11-15 (수) 20:00
그렇죠. 진짜 아시밤꿈은 작품에 반전을 줌으로서 돋보이는 무엇가가 있어야 되는데..그게 작품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전혀 생각없이 그냥 반전이라고 집어넣는것 보면 한심하죠.
일족보행병기 2017-11-16 (목) 09:05
달콤한 인생은 그런 의미에서 실패한 작품이죠 ㅋ

전반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후반부를 다 먹어버린 경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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