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리뷰]

오랜만의 리뷰글을 올려봅니다.

 
글쓴이 : kivwise 날짜 : 2017-11-15 (수) 01:59 조회 : 2166   
참으로 오랜만에 작성해 보는 리뷰글이네요. 과거에 썻던 내용에 중복되는 작품들이 있겠습니다만 추가로 작성해봅니다.

문피아
1. 왕녀의 외출  http://novel.munpia.com/28049
장르 : 판타지. 여주.
"아이고! 폐하"란 작품을 재미나게 본 탓에 여주라도 일단 보고 판단하는데 이작품은 다행히 재미를 주네요.
왕자와 결혼한 지방영주의 영애.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왕녀. 그녀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다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현 황제에게서 황궁에서의 퇴거를 지시받아 결국 친정인 지방영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찾아온 황궁의 신하들. 지방영지로 쫓겨난 뒤 왕녀의 생활이 아닌 자유를 누리던 나에게 황제가 되라고?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프롤로그입니다. 그리고 1화의 일부입니다.
1막이랄까요? 황궁으로 향하는 길은 다소의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만, 그 뒤로는 여러가지 성장도 위기도 고통도 겪는 스토리입니다.
어제? 오늘? 에필로그로 그 이야기의 끝을 낸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후일담 같은 것이 몇 편 더 연재되지 않을까 싶네요.

2. 저주를 내려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95180
장르 : 현대, 저주,
생각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동급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죽임 당한 딸의 복수를 원하는 아버지.
단순한 복수의 의뢰로 시작한 일이 점점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는데...

현재 완결이 된 작품으로 비록 39화란 짧은 화수이지만 그 이야기는 결코 짧지 않습니다.

3. 인연살해  http://novel.munpia.com/908
장르 : 판타지
2011년부터 연재되어 오고 작년 7월에 완결이 된 소설입니다.
신화시대의 끝자락.
선왕의 정예병인 미친 빌. 비록 선왕의 죽음 이후 평범한 농사꾼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했으나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다시 금 병기를 잡고 선왕의 아들이자 북부의 계승자인 왕의 사략용병으로써 북부를 휘몰아친다.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그리고 왕을 위해.

기존의 양산형 판타지와는 다른, 작가만의 고유한 세계와 이야기가 있는 작품입니다. 저도 다른 분의 댓글을 통해 접한 작품입니다만 참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서도 100화가 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4. 피어클리벤의 금화 http://novel.munpia.com/83891
장르 : 판타지
용의 점심식사로부터 시작되는 교섭전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재미는 각 인물들이 갖는 개성과 함께 재미있고 풍성한 사고와 언어의 유희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주는 비틀기도 있고요.

조아라
1.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061753
장르 : 대체역사, 회귀. 남주. 제국의마지막희망.
저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일단 제목은 안티랄까 아니랄까...
아마 제목을 보고 거르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제목 그대로 연애따윈 없습니다. 
분명 주인공은 미연시인줄 알았는데 왜 연애를 할 수 없지? 왜냐면 독자들이 주인공은 구르길 원하기 때문! 주인공은 굴러야지! 데굴데굴
제국의 마지막에서 마지막 황자로 제국의 이야기를 끝마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일단 지옥불 난이도 1막에서 생존했습니다.... 2막이 바로 오는게 문제..

2.  각영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32713
장르 : 판타지. 남주. 환생. 유유자적
제국의 정복왕은 미쳐버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쿠데타로 죽음에 이르죠.
그리고 정신차렸더니 아기가 되었네요.
이전 생에 너무 치열하게 살았나 싶기도 해서 이번 생은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이 소설은 뭐랄까...
액션...은 딱히 기대 안하고요.  로맨스...는 없고요.
그냥 생활이야기랄까.. 주인공의 시점에서 경험하는 하루하루를 참으로 담담하고도 개성있게 보여주는 일기같다랄까요?
그런 담담함이 재미있고 그 속에서 보여지는 인물들이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장르 : 판타지, 드래곤, 여주, 동화적 서술?
하지마 요네즈의 작가의 후속작인 스스로 하자의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왕의 서녀로 태어나 자신의 신분도 모른 채로 살아오길 13년. 아이스타스는 14세가 되는 해의 여름에 부친의 명령을 받고 왔다는 중년기사의 고백을 듣게 된다.
본국의 평화를 위해 죽으라고.

개인적으로 전작인 하지마 요네즈와 스스로 하자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부담없이 읽고 있는 후속작입니다.
하지마 요네즈의 경우 연재 중단으로 읽기 어려우실테고 
스스로 하자의 경우 완결 후 습작처리가 되었다가 현재 4부인 그대여 악하소서가 연재되면서 풀려있는 상태입니다.
보시고 본 작품을 보시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조아라 내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소설을 논합니다.

장르 : 현대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  내 눈에 사람들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영혼을 난 아무래도 보는 건 물론이고...  다룰수도 있는 모양이다.

우연한 사고이지만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주인공. 멀지 않아 의식을 회복한 주인공은 말 그대로 기적 수준의 멀쩡함 몸상태로 퇴원을 한다. 다만, 본인에게는 뭔가 변화가 생긴 것이 주위에 있는 영혼이 눈에 보일뿐만아니라 의사소통은 물론 빙의까지!
그리고 이러한 경험의 시작은 미제 사건 해결?!
참신한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진부한 주제일 수 있습니다만 참신하게 풀어갑니다.
아쉽게도 주인공의 주변은 이쁘고 예쁘고 귀여운 여자들이 많습니다. 아마 라이트노벨로 시작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래도 점점 이야기를 더 해가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장르 : 게임, 디스토피아 미래, 좀비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고 그 유명함이 허명이 아닌 작품입니다.
많은 리뷰글들이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뭐라 설명하는 글 보다는 다른 분들이 더 잘, 더 재미있게 리뷰/추천한 글이 있으니 그것을 먼저 보시는 것도 좋고 바로 작품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kivwise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칼끼 2017-11-15 (수) 02:07
영혼이보이기 시작했다는 글문단이 가독성최악이더라구요
시작도못함
     
       
글쓴이 2017-11-15 (수) 14:38
노블로 넘어가고는 아직 많이 안보아서 기억이 ㅋㅋㅋ

가독성이 어떻게 안좋으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문단 띄어쓴게 많아서 그러셨으려나?
책벌레2 2017-11-15 (수) 02:14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 초반만 넘기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다만 전개가 좀 유치하긴 하지요.
     
       
글쓴이 2017-11-15 (수) 14:38
확실히 뭔가 라이트노벨과 같은 가벼움이 많죠.
로아트 2017-11-15 (수) 02:20
이런 리뷰글은 묻지마 추천이 답이죠~!
     
       
글쓴이 2017-11-15 (수) 14:39
추천 보다는 다른 분들이 어떤 소설을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하을까시 2017-11-15 (수) 03:41
추천작들 읽어봐야 겠네요.
     
       
글쓴이 2017-11-15 (수) 14:40
읽어 보시고 추천하실만한 작품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fdfdfdre 2017-11-15 (수) 07:20
정성리뷰는 ㅊㅊ!
     
       
글쓴이 2017-11-15 (수) 14:41
정성이랄 것 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가지고 계시는 선호작 목록이라도 공유해주시죠 ㅋㅋ
건이건이다 2017-11-15 (수) 08:03
리뷰는 추천
몽부 2017-11-15 (수) 12:00
리뷰는 추천 !!!
Brassica 2017-11-15 (수) 12:05
피어클리벤은 드래곤이라는 뒷배가 주인공으로부터 독자들이 받을 긴장감을 모두 제거하고 있는 결정적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인바. 이런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굳이 쓰셨으면 띄어쓰기 신경 써주면 좋을텐데 많이 틀리시더라고요.
다른 양판처럼 애들 말투면 이젠 신경도 안 쓸 띄어쓰기지만 고풍스런 말투 쓰려 노력하거나 어려운 말 굳이 쓰는 작품들에서 주야장천 틀리는 문법이나 어문규정 보면 집중이 깨져서 못 보겠더라고요.
     
       
글쓴이 2017-11-15 (수) 14:44
그정도까지 정독?을 하지 않는지 저는 집중이 깨지지는 않았네요.

너무 가볍게보는 탓이련지 저 자신이 의심되네요.

책을 너무 가볍게 보면 가벼운 책만 볼 수 있게 되는데....
          
            
Brassica 2017-11-15 (수) 15:03
ㄴ바와 -바는 국문학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띄어쓰기임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굳이 저표현을 안 써도 얼마든지 문장을 꾸밀 수 있음에도 수시로 사용하려면 올바르게 사용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라서요.

그냥 제가 나이 들면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 2017-11-15 (수) 15:05
그보다는 앎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겠지요.
모르는 사람은 이상한 것을 알지 못하기에 이상함을 못 느끼고
아는 사람은 이상한 것을 알기에 괴이하게 느끼는 것이고요.

보수적이라기보다는 아는 바가 저보다 많으신 까닭일테지요.
꼬마098 2017-11-19 (일) 07:54
미연시인데...는 제목이 안티 맞죠. 정통파 하드 대체역사물인데 저런 제목을...역사물, 비잔티움 제국 좋아하시면 강추.

인연살해도 꽤 수작입니다. 작가분도 다른 작품 쓰시나 모르겠네요.

미연시와 인연살해 모두 무료글입니다.
     
       
글쓴이 2017-11-19 (일) 13:22
애초에 전업작가가 아니다보니 그냥 현업에서 조금씩 글을 써서 올리시는 듯 싶습니다.
가장 최근 글이 올 7월 경의 글이고요.
아포칼립토 베이비시팅 이라는 작품입니다.
http://novel.munpia.com/6429
어쩌면 잠깐 잠깐 일 쉴때마다 글을 올리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연 2회 연재....
          
            
꼬마098 2017-11-19 (일) 22:48
다른 작품이 있으셨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기타]  "나만의 장르소설 Top5" 투표 결과.  (60) 핸젤과그랬대 05-14 64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이토렌트 09-11 16
18098 [추천]  올리셋라이프 추천이요  (11) 페이원 16:48 0 496
18097 [기타]  기욤뮈소 도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쌀밥얌얌 16:17 0 189
18096 [일반]  무협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4) 빈티지이 15:49 0 246
18095 [정보]  중국번역작 또 찾았네요. 이번엔 KOCM출판 아님... (티모33님 제보)  (16) 무명암 14:35 7 813
18094 [기타]  올해를 결산하는 인기투표 같은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8) 한쓰우와와 13:01 0 350
18093 [일반]  마운드 위의 절대자 완결 냈네요 ㄷㄷ  (20) 으사디라 11:27 1 1098
18092 [일반]  소설을 투고하고자 합니다!  (10) 케르베르 04:06 0 643
18091 [자작]  습작에 대한 진지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2) 아브락사 02:00 0 349
18090 [기타]  팀만들어서 레이드 하는 소설 추천점  (4) Disperun 00:56 0 573
18089 [기타]  로마시대 & 중세 전쟁물 추천좀  (13) Disperun 00:28 0 642
18088 [기타]  와..진짜 조진행. 이건 아니다. 만월의 아키텍쳐 완결 됐네요.  (28) 룡뇨옹 00:10 1 1513
18087 [기타]  현대물 추천좀...  (7) Upsilon 11-22 0 749
18086 [리뷰]  요즘 읽고있는 책들입니다.  (7) 땡감자 11-22 3 828
18085 [리뷰]  내 딸은 드래곤  (5) 국수좋아 11-22 1 1046
18084 [추천]  예전 무협소설 추천해드림~  만사장11 11-22 1 336
18083 [일반]  심판의군주를 읽고..  (10) 길잃은양 11-22 1 580
18082 [리뷰]  호평받는 나이트골렘을 읽고...  (20) 카도로키 11-22 0 1303
18081 [일반]  오랜만에 소설 읽다가 하차했네요  (12) 류녀 11-22 0 1115
18080 [일반]  70억분의1의 이레귤러 이건아닌듯..  (11) qazwsxwd 11-22 0 1271
18079 [일반]  기갑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가이크 11-22 2 806
18078 [일반]  표지가 많이 중요할까요??  (14) 이계지앵 11-22 0 544
18077 [일반]  빠가 까를 만드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21) Brassica 11-22 1 878
18076 [일반]  테이밍 마스터 현판인가요?  (1) 아이루이먀 11-22 0 548
18075 [일반]  헌터 변기람..........  (2) 테스터기 11-22 0 737
18074 [일반]  혈마동맹 저만 이상한가요?  (9) 브레이니악 11-22 0 1235
18073 [일반]  풍운전신 같은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럭키드레건 11-22 0 680
18072 [기타]  연변에서 온 사나이  (18) 복구 11-22 0 1380
18071 [일반]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中에서  (2) 순수의식 11-22 1 291
18070 [일반]  [우주의식의 창조놀이] 中에서  순수의식 11-22 1 195
18069 [일반]  [법구경과 바가바드 기타] 中에서  순수의식 11-22 1 153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