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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합니다.

 
글쓴이 : 핸젤과그랬대 날짜 : 2017-11-13 (월) 14:33 조회 : 4438   

나 혼자 자동사냥 - 아로鴉路

평범한 직장인 주인공 앞에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본인만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생겨요. 버튼은 바로!!! 자동사냥 버튼. 흔한 레이드물 + 자동사냥이라는 조금 특별한 요소가 더해진 소설인데... 치밀하게 짜여진 소설이라기보다는 흥미 위주의 킬링타임용 소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막 꿀잼은 또 아닌 그런 소설. 사이다 찾으시는 분들이 시원시원한 맛에 보긴 좋을 것 같습니다.



낙인의 플레인워커 - 홍정훈

휘긴경의 신작. 언제나 늘 그러하듯이 신작 낼 때마다 폭풍 까이는 홍정훈 작가의 신작입니다. 미국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에 있던 공학박사 주인공이 반외국인 정책의 피해로 인생망테크 타던 도중 페이스리스라는 이계의 신에 의해 강제로 이계진입하게 되는데... 공돌이 지식으로 여차저차 하면서 기존의 클리셰들을 비트는 소설입니다. 공돌이치고 너무 다방면에 박식하지 않냐는 비판이 있지만 솔직히 제 주변에 과고 나와서 카이스트 조기졸업하고 텍사스주립대로 유학갔던 친구보면 대충 주인공이랑 비슷한 지적능력치를 가지고 있기에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더 로그 때 개화해서 채월야 때 포텐이 터졌던 시리어스 하면서도 묵직한 작품성이 거의 사라져버렸기에 과거를 추억하는 분들에게는 망작에 가까운 작품으로 취급 받는다는 점. 홍작가 특유의 말장난을 좋아하기에 저는 카카오에서 주는 무료캐쉬로 매일 한두편씩 보지만 기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전형적인 이계진입물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아키블레이드나 마왕전생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듯... 거기에 구광월야 말고 신광월야 재밌게 보신분들도 읽어보시면 취향에 맞으실 것 같네요. 단, 신광월야나 드림사이드에 학을 떼신 본들은 보지마세요.



납골당의 어린왕자 - 퉁구스카

이제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근래 보는 작품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 중 하나.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글쟁이S

지난번 리뷰에 솔직히 별 재미는 없는데 지인 추천으로 계속 읽어보겠다고 말한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초반에는 무미건조하고 매력 없는 캐릭터 때문에 이게 무슨 재미? 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포텐 터지네요. 일단 세상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살아 있기에 살아 가는 주인공 진이 천둥벌거숭이 같은 어린 계집아이를 만나 사람다움을 찾아가는 과정하며 자신의 본질을 깨달으며 스스로와 싸우고 세상과 싸우는 레오나라던지 사이보그 군인에서 감정을 찾아가며 스스로의 길을 가는 람필, 인간을 증오하는 키메라에서 여자처자 어쩌고 하는 하얀마녀라던가 상천술사들. 또 악마사냥꾼 중 악령술사라던가 뭐 기타 등등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그 와중에 큰 사건을 겪어나 깨달음을 통해서 입체적으로 태세전환하는 모습들. 사냥숭배자라거나 기타 집단들에 대한 설정과 묘사는 작가가 포텐이 터졌구나 싶을만큼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초반보다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밌는 것 같고 마무리를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지금까지는 올해 건진 작품 중에 최상위에 놓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고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바바리안 퀘스트 - 백수귀족

중반까지가 최고점이였고 지금은 서서히 내리막을 타고 내려오는 형세지만 일단 서부&북부와 제국의 전쟁 판도에 따라 다시 살아날지 아니면 이대로 끝을 향해갈지 결정될 것 같네요. 사미칸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극의 전개를 위해 조금 인위적으로 다루는게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습니다.



발할라 사가 - 취룡

편당결제 1만을 넘어선 취룡작가 인생작품이 아닐까 싶은 소설인데요. 이전작들과 작품 분위기는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직업물과 현대레이드물이 판치는 이 바닥에서 그래도 최소한 배경만이라도 판타지 배경이라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무난한 재미와 성실연재가 장점. 다만 늘 그렇듯 여자캐릭터들과 관계되는 부분에서는 오글거리고 어색합니다. 작가님이 애니나 라노벨로 여자를 배운게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발키리를 탄 전사!! 헤다!!!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 삼편잡가

신선한 소설입니다. 필력 자체가 뛰어나다기보다는 참신한 소재와 그 소재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네요. 일단 그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는 듣보잡 유선을 잘 활용해서 사이다 애호가 분들의 욕구도 충족시켜주는 전개를 잘 써먹습니다. 즉, 먹히는 글을 쓴다는 거죠. 최소한 보면서 질린다거나 답답한 구간은 거의 없는 것 같고요. 시간날 때나 심심할 때 주루룩~ 읽어내려가기에 딱 적합한 킬링타임 최적화 소설이라고 봅니다. 장르 특성상 개연성 오류는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보기에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 A사과

안타까움. 참 잘 쓰는 작가인데... 생각만큼 조회수가 늘지를 않네요. 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글 전개 방향이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잘 쓰고 재밌는 소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래에서 인류를 구한 영웅이 과거로 회귀했는데 알고보니 시궁창. 뭐 이런 전개라서 굳이 장르소설을 보면서까지 불편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냐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가 조회수가 낮아요. 그래도 일단 TS는 아니니까 시간 나시는 분은 지금 무료일 때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논란의 장면이 하나 있는데 그거만 잘 넘기면 될 것 같네요.



수호 - 강철신검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테고 지난리뷰 보시면 될 것 같아 생략합니다.



헌터 세계의 절대자 - 김재한Z

김재한 아니고 김재한Z 작가의 신작입니다. 제목만 보면 흔하디흔한 레이드물 같지만 로오나 작가 답게 탄탄한 구성과 설정을 바탕으로 고구마 던져줄 것 처럼 하다가 사이다 촤아악~ 뿌려주는 소설입니다. 아직 소설 1권 분량 정도라 크게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재밌게 보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중입니다. 제가 김재한 작가 팬이라서 하는 말은 아니고 성먹자나 용마검전 같은 바로 직전 작품들과도 작품 스타일이 다른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서사중심의 소설을 써왔다면 지금 장르시장에 맞춰 글을 쓰려고 한답니다. 연재초반이고 무료니까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혈마동맹! - 로드워리어

뀨우... 는 아니고 혈마동맹이라는 혈마가 만든(?) 빙의한(?) 스마트폰을 주운 주인공이 스마트폰을 통해 혈마가 지닌 무공을 익히면서 을의 위치에서 갑의 위치로 올라 세계의 비밀과 싸우는 내용입니다. 머리숱에 굉장히 민감한 아재 주인공이 매력(?) 있다면 있겠지요. 밸런스 붕괴가 종종 일어나긴 하지만 무료연재 중인 현재는 재밌게 잘 전개되고 있는 것 같고요. 작가 전작을 읽은 적이 없지만 맛깔나게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연재되는 레이드물 중엔 상위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 입니다. 객관성 따윈 1도 없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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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8. 06 리뷰 →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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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9. 28 리뷰 →  [보러가기]



안녕하십니까.
핸젤과그랬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똔똔잉 2017-11-13 (월) 14:40
리뷰 감사합니다!
란스요 2017-11-13 (월) 15:14
리뷰 감사합니다. 솔직히 A사과님은 뉴빌런이나 이모탈워커의 초기구성만 자기복제해도 초반 독자 화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텐데데 (후반부는 정말 안습이었습니다만) 뉴빌런 말기에 흑화를 하신건지 점점 마이너 스타일로 글을 쓰시네요. 저도 팬이면서도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1권 부분은 참아가면서 간신히 넘겼네요. 그 이후 부분은 아주 만족중입니다.

sss급 헌터는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글쓴이 2017-11-13 (월) 17:07
르피너스 돈 안 되서 접었는데 이번작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가나아마자 2017-11-13 (월) 16:03
sss급 헌터 쓰신 삼편잡가님은 전에 이토에 첫작품 평가 부탁하신분 아니신가?
다른 작품도 쓰시나보네
참된자아 2017-11-13 (월) 16:57
김재한Z?

갑자기 Z는 왜 붙인걸까요? 음...

일단 리뷰는 추천~!!!
     
       
글쓴이 2017-11-13 (월) 17:07
문피아에 누가 김재한이란 닉을 선점해서 Z 붙였다네요 ㅋㅋ
          
            
참된자아 2017-11-13 (월) 17:13
작가 인생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를 만들기 위함인가?

뭐 이런 상상을 했었는데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였군요 ㅋㅋㅋ
물거품 2017-11-13 (월) 17:00
낙인의 플레인워커는 말그대로 이계진입물인가요?
아니면 이계 현실 양쪽다 진행되는 건가요?
     
       
글쓴이 2017-11-13 (월) 17:08
이계진입물이요. 얼굴없는신을 거부해서 다른 이계인에게 보너스몹 취급 받는 주인공이 공돌이 지식과 이계의 생명체와 융합한 힘으로 여차저차 하는 막장스런 전개의 소설입니다.
          
            
물거품 2017-11-13 (월) 17:20
답변 감사합니다. 제취향 아니네용 ㅠ.ㅠ
휠윈드 2017-11-13 (월) 17:17
a사과님은 이모탈 워커 1부? 프롤로그? 인 이계편이 저한테는 입맛에 정말 딱 맞아서 그런 느낌으로 하나 써 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일은 없겠죠? 점점 좆망스런 상황에 주인공 굴리기에만 관심을 두시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ㅜㅜ
     
       
글쓴이 2017-11-13 (월) 17:42
없을거 같아요...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묘사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ㄷㄷ
드릴조 2017-11-13 (월) 17:53
a사과는 그렇게 연재할거면 그냥 조아라 노블레스 가지..... 순위 최소 5위안에 들것같구만
아론다이트 2017-11-13 (월) 18:28
A사과 작가 작품의 논란의 장면은 미성년자 강간씬 그거 인가요?
     
       
글쓴이 2017-11-13 (월) 20:11
옛썰~!!
무념무상전 2017-11-13 (월) 18:37
정성어린 리뷰는 추천
가나다람wnl 2017-11-13 (월) 20:13
a사과 글은 암걸릴거같아서 못보겠음
빛나요 2017-11-13 (월) 20:30
뽑기로 강해진 SSS급 헌터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강합니다!
어우어 2017-11-13 (월) 21:53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겟해 갑니다!
infel 2017-11-13 (월) 23:22
취향이 저랑 거의 같으신듯 ㅋㅋㅋ
고기교 2017-11-14 (화) 03:03
A사과는 이떄까지 따라갔는데 포기했네요 르피너스 돈안된다고 접었는데 이번건 정말 사건은 정말 쉴드안되는거라서

어찌보면 용두사미될게 뻔한것도 있고요
서벌 2017-11-14 (화) 06:21
홍장훈작은 옛닐같은 느낌이 안나요... 그래도 보게되는 작가지만..
Buhit 2017-11-14 (화) 09:10
좋은 추천글 발견
Rmftp요 2017-11-14 (화) 12:33
A사과 작품은 딱 봐도 이걸 보면서 얻는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더 클게 눈에 들어와서 도저히 볼마음이 안듬
미성년 강간 부분도 그 부분 스트레스과 그 범인 놈 잡았을 때 재미에 비교하면 이건 머...
     
       
글쓴이 2017-11-15 (수) 00:21
계속 찝찝하죠. 저도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바르김 2017-11-14 (화) 13:49
잘봤습니다~
fdfdfdre 2017-11-14 (화) 14:46
정성 리뷰는 ㅊㅊ!
KEnMI 2017-11-14 (화) 20:48
리뷰 감사합니다. 한번씩 훑어볼 작품들이 많네요.
Kitsch 2017-11-14 (화) 23:01
저만... 저만 발할라 사가의 여성관계에서 오글거림을 느낀게 아니군요.ㅜㅜ 뭔가 위화감이 몹시 느껴졌습니다.
뜬금없이 주인공한테 계속 면회오다가(물론 오랜만의 신입이란 점도 있었겠지만), 마찬가지로 뜬금없이 주인공에게 빠져 다른 여성들 견제하는 발키리부터, 모든 여자는 다 탈 기세였던 변신 옷까지. 한 두번 이어야지 계속 반복 될것 같았죠.뭐 최근엔 다른 '탈 것'을 얻긴했지만...
그리고 몇환지는 기억안나는데, 브라키인가 뭔가 구해줄때 폭풍인지 천둥인지 두번친다면서 '드래고닉발리스타!!!' 이러는데 거기서 시공간이 오그라들며 역시 아무리 작품이 인기있어도 나랑은 절대 안맞는 작가가 있구나 싶어서 하차.
     
       
글쓴이 2017-11-15 (수) 00:22
저는 그래도 아직 하차선까지는 아니라서요. 여캐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왜 주인공한테 빠져드는지 이해도 안 되지만 여캐들의 성격묘사가 너무 일본 애니 같은...
kivwise 2017-11-15 (수) 01:02
홍정훈의 소설은 과거에는 뭔가 재미있다고 생각되었는데 최근의 소설들은 뭔가 조잡하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사용되는 언어에 대한 일관성이 없거나-드루이드라는 영문체의 부족이 심록흑장이라는 한자체의 부족의 유물을 가지고 있는 - 캐릭터의 사고가 생각보다 단순하고 치기어린 점들이 너무나도 괴리감이 드네요.
무료제공분량으로 1권도 다 안 보았는데 이런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의미없이 스킵하는 장수가 늘어나니 점점 읽을 생각이 안들기도 하고요.

과거의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지 홍정훈이라는 작가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글쓴이 2017-11-15 (수) 07:35
개인적으로 언어의 일관성은 개의치 않습니다. 어차피 글이란건 작가와 독자의 언어가 기준이라 영어와 한자어를 섞어 사용하는 한국인 입장에서 둘을 철저히 구분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보거든요. 한국인이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해서 본다고 봐야죠. 그런 논리면 다크엘프는 활이 아닌 보우를 들어야하고 왕자는 롱소드가 아닌 장검을 들어야겠죠. 혹은 프린스가 롱소드를 들거나요. 영어건 프랑스어건 한자어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독자 기준으로 해당 세계의 고유 언어를 번역한다는 논지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kivwise 2017-11-15 (수) 15:00
그냥 단순히 활을 들었다 보우를 들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일종의 고유명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유명사는 기본적으로 풀어써야 하는게 아닌이상 그 자체로 취급되어야 하죠.
한국인의 대부분의 사람이 한자명을 가지고 있지만 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듯이요.
"다크 엘프가 활/보우를 들었다"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다크 엘프가 롱보우를 들었다"와 달리 "다크엘프가 암흑혈장궁을 들었다"는 아무래도 저로써는 너무나도 괴이한 문장이 아닐 수 없는 것이죠.
롱보우를 장궁으로 번역하는 것은 솔직히 직역수준의 번역이지 정확한 번역이라고는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롱소드를 장검으로 번역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롱소드로, 롱보우로 명시해서 이해를 할 수 없는 문장이라면 그냥 영문을 괄호로 넣어서 독자가 찾아서라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이지 무리한 번역체를 넣는 것은 더 이상하다고 생각되고요.

말씀하신 것 처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문의 고유명사를 독자들을 위한 고유 언어로의 번역은 좋습니다만 그렇다면 적어도 심록흑장이라는 한문도 표기되지 않은 이상한 한자어보다는 WOW 등의 번역수준으로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관의 언어적인 정보와 독자의 언어적인 정보를 일치시키고자 한다면 말이죠.

근데 해당 작품의 문제는 세계관 내에서의 언어적 정보의 일치가 안맞는다는 거죠. 독자와의 언어적 정보의 일치가 아니라요.

뭐, 이러한 점이 가벼운 분들이 있고, 가볍지 않은 분들이 있는 것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분이 제게는 가볍지 않네요.

옳고 그름을 얘기하려는 것은 아닌데 제게 거슬렸던 부분을 쓰다보니 뭔가 과격하게 쓴거 아닌가 싶네요.
kivwise 2017-11-15 (수) 01:04
납골당의 어린 왕자와 이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이 두 작품은 저도 잘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납골당은 정말 작가가 많은 생각과 준비과 사고를 통해 만들어지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했어야 했는데 아쉬운 소리가 먼저 나왔네요.
     
       
글쓴이 2017-11-15 (수) 07:36
납골당은 정말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ahffke 2017-11-16 (목) 08:19
리뷰가 알차네요 추천
가나초코우유 2017-11-16 (목) 23:31
휘긴은 예전같은 글은 절대 못써요.
리즈시절 오덕에 중2병 가득 섞인 이유없는 센척이 필력과 잘 맞았었는데 말이죠.
나이를 먹고 중2병을 고치면서 매력이 없어져버린셈입니다.
본인도 결혼하면서 독기가 빠졌다고 시인했으니...
루이치 2017-11-18 (토) 19:12
리뷰 감사합니다
공숲 2017-11-19 (일) 22:17
자동사냥 이 글은 인기에 비해 댓글러 훈장질이 너~~~무 심한 글중에 하나임
당췌 이해가 안되는 독자들이 모여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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