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신 노경찬 작, 가짜군주 역이기 작. 등등...

기본적으로 유료 결제를 하는 마인드는 예전 만화방에서 시간 때울 때의 느낌으로 결제를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가끔 호오? 하는 느낌이 들면 추천을 하곤 합니다.

요즘 전쟁의신, 가짜군주, 요 두 작품이 처음 보다 질이 떨어지지 않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ㅎㅎ

한 50~100화 정도 결제해서 보다가 질리면? 그만 두던 제목들..

두번 사는 포수, 강남 대장장이...

묶혀놓고 읽으려다가 계속 묵혀 놓기만 하는 블랙듀티, 현민 작 싱크.

현대물로 판사물 검사물좀 보고 있습니다.

이해날 작가님 판사 이한영.. 소 굳~! 져지타이런트? 요것도 잘 보고 있네요;;

역대 최강의 검신... 대문호 작가님 요건 좋았는데, 골렘 파이트는 약간 안 맞네요;;;

꾸준히 연재 하시는 강철신검님의 수호 도 때되면 한번씩 읽어줍니다.

무엇이든 만들어줍니다는 초반에 잠깐 반짝 하다가... 런닝맨인가 에서.. 정체성이;;; 그래도 가끔 읽어줍니다.

가프님의 한의스페셜리스트... 앞으로 어떻게 전개시킬지가 궁금하네요... 산해경에서 용이라도 한마리 끄집어 내시려나;; ㅇ0ㅇ;

SSS들은 다 그냥저냥...공무원은 그래도 괜찮았는데요.. 레이드하고 잡으려니.. 질리네요;;
 

오랜만에 손연우 작 천하를 삼키다나 다시 보러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