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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근 읽은 조아라 노블레스&프리미엄 소설 감상

 
글쓴이 : Oneday 날짜 : 2017-11-08 (수) 21:11 조회 : 4224   

1. 죽은 도시 위의 사냥꾼
 이전 감상글에서 읽을만하다고 소개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최근화까지 읽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당시에도 외줄타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처음에는 적당히 참고(?) 읽을만 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는 거부감에 결국 하차했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2. 그림자의 왕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갈수록 오글거려서 하차하게 된 작품입니다. 마치 저를 시험하듯, 그 오글거림 정도가 갈수록 배가 되었던 것 같네요. 어떻게든 참고 읽다가 하차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그것은 억지 감동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그렇게까지 슬퍼할 상황인가? 싶을 정도로 감정과 상황을 고조시키지 않고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갑자기 슬픈 분위기. 


3. 회귀로 압도한다
 어떻게 보면 억지스럽다 생각할 수 있는데, 의외로 괜찮게 읽고 있는 글입니다. 어떤 분께서는 설명이 많다고 말씀하시지만, 개인적으로 그 부분에서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네요. 물론 '아직까지'라는 전제조건을 달아야겠죠. 제가 이 소설을 좋게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억지스러운 이성관계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읽은 두 가지 회귀 소설,  루살카 작가님의 '재벌 말고 사람 되렵니다'와 권누리 작가님의 '나는 개미다' 모두 이성 관계에서 거부감을 느꼈으니까요. 


4. 데몬 로드 (Demon Lord)
 전반적으로 어색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그 정도를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것 때문에 오래 읽지 못하고 하차했네요.
안녕하세요!

라이프둠칫 2017-11-08 (수) 21:15
저도 냥꾼 보다가 하차......
샤라토르 2017-11-08 (수) 21:19
리뷰엔 추천
잉여나이트 2017-11-08 (수) 22:22
3번은 저도 잘 보고 있음
건이건이다 2017-11-09 (목) 01:01
리뷰는 추천
칼끼 2017-11-09 (목) 01:16
냥꾼 요상해지던데 그냥 하드보일드하게 갔었으면. . 아쉽
플렛쫑 2017-11-09 (목) 04:26
리뷰는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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