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댓글 조건 걸 수 있나 보군요

댓글따위는 무시하는게 좋아요.. 감나라 배나라 아주 쌩지롤을 트는데..
작가의 오판은 소통하면 '좋을거라' 착각하는 부분이죠..
소통따위는 불필요한 부분이죠 글을 죽이고 살리는건 어디까지나 작가의 영역이고 책임인데. 독자의 헛소리에 일일이 휘둘리면 뭐하러 글쓰는지

댓글다는 것은 늘 2%의 악성을 과반수로 보이게 만들죠.

페북만 봐도 실명(+신상)이 예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죠. 오히려 악플러한테 욕하는 사람들 역고소가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작가도 댓글보고 고치고싶어하는 마음이 이해는 하는 게, 대다수는 입닥치고 보다가 글 조금만 맘에안들어도 바로 하차해버리니까. 현실은 댓글 다는사람만 달잖음

해외사는 사람은 인증을 할 수 가 없어서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호우를 못해요 :(

감놔라 배놔라. 도를 넘어선 발언 일삼는 일부 독자.
댓글관리하며 독자의 말을 개똥으로 보는 일부 작가.

도리도리

연중 먹퇴작가 문제들도 이렇게 빨리 좀 처리하지

작가들에게 조회수 다음으로 중요한게 댓글 수 입니다.
욕이든 뭐든 댓글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만드는 낚시 효과를 가지니까요.

댓글 하나도 안달린 글은 뭐지? 재미없나. 보통 이런 생각인데
댓글 많이 달려있으면 일단 눌러는 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댓글은 일단 완전 오픈해놓고, 멘탈이 약하다면
아예 안보면 된다고 봅니다. 괜히 닫아놔 봐야 작가만 손해에요.

독자는 댓글수 관심없음
조회수 높은 거가 새로운 유입을 늘리죠
(조아라는 댓글 중요)

유료 연중 먹튀 작가 부터 일단 처리부터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