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로또 2등에 당첨되다 작가님 맨탈 날아가신듯... 급완결됐네요. ^^;

2부로 회귀를 쓰던지 새글을 쓰던지 한다네요
저도 급 왼결에 깜놀

흠..회귀나 이능으로가면 안볼듯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리플때문에 몇번 멘탈이 깨지는거같긴했다만
이렇게 완결낼줄이야

첫 작이라 그런가 특히나 리플에 더 예민하신듯.. 아쉽네요

작가가 착각하는데 자기 글이 인기없는이유가. 이능이없고 현실적인 이야기라 인기가없어서. 다음에는 이능물로 인기를 크게얻고싶다라고 썼던데. 어이가없더군요.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나갈만큼의 필력이아니라. 그렇게 된거라보는데 흠; 군데군데 구멍이 상당했던 소설로 기억합니다. 30화부근까지는 괜찮았지만. 그이후에는 구멍숭숭뚫린소설이라보는데.
게다가 굳이 이슬람 집어넣은것도 작가의 고집이라보고요. 그리고 결말을 저렇게 내는건 뭐라할게아닌데.

그냥 무슨 의미있는죽음도아니고. 갑자기 자동차사고를 당해 죽어버리는군요.ㅋ 김주혁얘기도 꺼냈던데 그냥 핑계죠 뭐.

차라리 연중을하던가 하지 이건 참;

유료글 쓰면 안볼듯.. 겁나 예민해서 무시할만할 리플에도 징징..
독자들은 우쭈쭈 달래고있고..결국 아시팜꿈 수준 완결...

무료글인데도 이정도면. 유료로 연재하면 본인이 도저히 견디지못할 멘탈일걸같은데요. 독자수 반정도 떨어져나가면 또 이런식으로 하려나?
이런경우떄문에 힘들다. 그래서 일단 연중하려한다.이해바란다 감사하다.
이렇게 끝나면 뭐라할게아니지만. 말하는것도 자기는잘못한게없다 변명일색이고 참 궁색하네요.

그러게요
가끔 작가분들이 생각보다 힘에붙이거나 인기가없으면 이걸로 먹고사는데 이글은 답이안나온다 죄송한데 연중해야겠다 이러면  글쓰는게 쉬운게아니니 그럴수도있지하는데

이양반은 처음부터 끝까지 징징..중간에 갑자기 자기다른글 홍보하다 욕먹으니 또 그런의도가 아니였다..

 뭐 어느정도 팬?층이 붙긴한거같으니 절반은 성공했네요

어이가 없더군요.
저런식으로 완결해놓고 자기의 다른 작품을 봐 주길 바란다는것도 웃기고요.
다시는 볼 일 없을겁니다. 저 작가는.

멘탈은 4~50화부터 박살이었죠.. 글도 막장 아침드라마화 되었고, 그때이미 후기로 개징징이 극에달해 노답이었다는, 80화쯤 내린다길래 그때 하차한. 멘탈이 약하면 후기질 없이 글이나 쓰든지..

이글을 초중반하차해서 뭐라 할입장은아닌데. 마지막화들어가니. 제가봤던 소설중에 역대급으로 성의없는 결말에. 죽은것도 그냥 길가다가 차에 치어죽고 끝임.ㅋㅋ

작가가 죄송하다는 진심된 말도없이. 이러이러해서 멘탈박살났다. 너무현실적으로 써서 인기없는것같다. 이능물로 2부를쓰던가 다른걸로 쓰려하니 봐달라. 앞으로 (이런대세를자기도따를테니)
 인기좀 더 얻고싶다.  또 뜬금 김주혁은왜나오는지;

변명일색에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자기가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독자분들의 이해를 바라고. 정말 죄송스럽다는 진지한 한마디없이. 참;

모든 독자들이 찬양해 주기만을 바랄 것 같은데 작가 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 반응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줄도 알아야지, 이런 결말은 대다수 응원하던 독자들에게 똥을 뿌린 거나 마찬가지죠.

로또 2등 당첨되면 멘탈 나갈수 있어요...

농담입니다 ㅎㅎ

진짜 말그대로 작가 멘탈 터졌네요

작가가 주인공이 위기에 봉착하거나 고난을 겪거나 갈등의 대상이 되는것을 좀처럼
독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것이라고
적은거 보니까 그럼 이때까지 따라오며 계속 봐온 나는 뭐가 되는지...
과민반응인지.. 독자인 저를 향해 비아냥거리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2부 시작한 듯 하네요

반나절만에 다시 돌아왔네요 ㅋㅋ
이능을 갖고 2부가 시작.. 101화 보러가세요

와..... 미친..... 2부로 다시 왔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보고 싶지가 않아요.

뭐지 그럼 프롤로그가 100화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들어보니 황당하네요

이 작가는 전부터 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전혀없네요.

일상물치고는 제법 볼만했는데...
2부는 어떨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이슬람 끌어 들이고, 그것도 소화 잘 못 하는 걸 보고 포기 한 작품 이네요.

정말 이슬람 전까지는 이만한 일상물도 없다 싶었는데...

작품 댓글에도 적었었지만 진짜 예민한 여친하나 끌고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왜이렇게 사람이 예민하고 기분파인지.
멘탈이 안좋으니 작품보려면 뭐라고 욕하지도 못하고 토닥토닥해줘야되고 무료라 그런지 자기 하고싶은데로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정신사납더군요.
정이 뚝떨어졌어요 정말.
무료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독자한테 지켜야될 매너가 있는건데

여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좀만 쓴소리나오면 징징거리고 그걸또 달래주고 ㅋㅋㅋㅋㅋㅋ

아 그 댓글 작성자 분이셨군요 엄청 공감했습니다.

참 사람 피곤하게 하는 타입... 절레절레;

기억해두고 걸러야할 작가군요. 불량집사

바로 엊그제 돌아가신 분인데 그걸 영향 받아서 주인공 죽이고 하는 말이 트렌드에 맞는 글 써서 인기 얻고 싶다는 부분은 뭔가 너무 깨름칙하네요.

어떤 소설인지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글삭됐나 안보이네요 :(

이거 뭐죠? 잘 모르는 사람이라 비판은 못하겠는데...
이 작가 멘탈 깨졌네요. 심경이라고 글 썼는데... 저건 글 써봐야 아무런 의미도 없고 징징대는 글일 뿐인데...
무료글에서도 작가 멘탈이 저렇게 깨지는 건 처음 보네요

그렇게 신경쓰이면 글 써놓고 혼자 보던지, 평가받겠다고 써놨으면서 뭐 그리 징징대는지 참..ㅡㅡ믿고 거르기로 했습니다 ㅋ

그냥 글쟁이 본인의 글 실력이 딸려서 그런거지 뭘...

멘탈이 약하군요

만약 작가가 전업작가로서 나가겠다고 쓴거면 몰라도,
무료작품에 엄청난 폭언을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료작품이야 내 돈 주고 볼건데 당연히 재밌으면 좋겠고, 그러면 쓴소리도 나가고 아예 관심없으면 그냥 안 사면 그만인데.
만약 저작품이 순위권에 올랐는데, 생각보다 글이 별로라 마구 욕을 먹었다면 좀 불쌍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