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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취향차이니까요. 저도 뭐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습니다...

그부분이 가장 재미없긴 했죠.

저두요.
그래도 재미있긴했어요.
답답해서그렇지

정말 그부분 보면서 암걸릴뻔했습니다
RMT가없었다면 리제로 안봤을것 같네요 ㅠㅠ

RMT = Real Money Trade (현질)

리제로 과장 된 애니 입니다.

3월의 라이온이 천배는 나음...

전 주인공말고 갓할배만 좋았어요 나머진 별로

할아버지는 스핀오프까지 완벽하죠 ㅋㅋㅋ

남주 짜증나서 도중 하차한 애니

명작 명작 하지만, 본인이 안맞으면 별로죠. 저 또한 스바루가 그닥이라 그냥 그랬어요

박한 평가 볼때마다 스바루 과거 이야기를 앞당겨서
애니에서 다뤄줬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싶더군요

그... 명대사 하나 나오는데 그것 때문에 좀 뜬

렘? 이랑 스바루 도깨비 붙었네요 였던가.. 오니 붙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관이 판타지 이다보니 끌리겠죠 판타지물은 그렇게 잘 안나오니..

실제로 주인공에 대한 불평 불만 엄청 많았죠 ㅋㅋㅋㅋ
저도 그 중 하나..

주인공이 여러번 죽다 보니.. 멘탈붕괴인듯.. 첫 만남때  은인인 에밀리아와 친해졌지만..바로 눈앞에서 죽어가는모습을보니 멘탈 깨지고 다시 시작하니 또 멘탈 깨지고 ..

제로후  에밀리아이상한행동  마녀라고 사람들이 멸시하고 저주하니 ..안타갑고 구해 주고픈 심정에 여린 사춘기 학생 에밀리아에게 고층을 이야기 하려고 하면 심장이 터질듯 아프고.. 에밀리아를 왕으로 만들고 싶은 목표가 생겨
무작정 따라가 ..밝은 모습으로 포장하고.. 히키코모리 의 본모습을 숨긴 채  제로 세상에서  센 척 한 것 같네요..
 
의지할때가 하나없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중학생인지 고교생인지 ..모르겠지만..
그나이에 여러번 칼에찔리고 내장터지고 절벽점프 목짤리고 .다리짤리고. 멍멍한테 여러물리고
렘한테도 잔인하게 뚝베기깨지기도하고 ..동상얼려도보고 멘탈 않깨지고 ..있는게 신기..인터넷자료 시체만 봐도 난 토하겠던데..
시체를 보면 어른들도ㅗ 멘탈이 나가는데 학생이 봤으니..그리고 자기 손에 그 미래가 바뀌니..흥미진진보다..겁부터 날거 같음.. 저라면..
작가가..현실성있게 깊숙히 인물에 들어간듯..
혼자서..이런저런 상황들을 헤처나가려고했지만..무리또 여러번 개죽음 반복 렘,람,에밀리아죽음 어린이,마을사람몰살  인걸알고
멘탈 파괴 박살
코노스바 카즈마처럼 나몰라라 팅가 팅가 램과 도망 갈려다가
남주의 본성을 알아본 렘은.. "함께해요제로로부터" 하면서 감동 또 뭉클..답답한 마음은 응어리져 붕괴된 마음의상처를 녹여주는 렘을 보니..(힘들땐 도움을 요청해도 되요 는 라는 느낌)
참..부러움...
결론 전 잼있게 봤네요..

음... 딱 거기까지가 제일 재미 없는 구간이고..
그 바로 다음 이어지는 애피소드 부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아쉽네요

페텔쨔응이 후반에 멱살 캐리

주인공이 자신이 주인공인걸 아니까 왕선에 같이 가죠
스바루 능력 모르나요?

루프물은 유일하게 슈타게뿐... 그외는 딱히 흥미가 없더군요

저도 노잼이엿네요

주로 등장하는 캐릭들이 너무 로리뿐이라 안본 애니 ..

저도 왜 인기있는건지 모르겟더군요.... 노잼 공감합니다

주인공 하는 짓이 너무 마음에 안들죠. 저도 과대평과 된 라노벨 원작 애니 중 하나라고 봅니다.

주인공이 너무나도 짜증나는 애니 보고 시간아까웠음

초반에 잠시보다가 이해 자채가 안되서 하차한... 계속 죽는대 그 죽는 대상이라는자가 절실함이 느껴지지않고 나중에는 정신이 망가지내마내 하는거 같았던대 암튼 루프물이라면 응당 현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서 열심히를 넘어 말그대로 목숨걸고 뭘해야할탠대 이애니는 그런개 안보여 패스했던 ;;

그냥 틀어놓고 딴짓했내요 ㅋㅋ  답답하고 재미없었어요 너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