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작가가 아동 포르노 소지 입건 됐군요.....

아 방금 기사 봤네요.
검심 다시 연제 한다고 했는데 바로 접겠군요...

헐...노부히로 와쯔키였던가...훅 갔네..

뒤로 갈수록 말도 안되는 어거지 설정들이 나오면서 흥미를 잃었던 만화인데 초반 임팩트가 강해서 명작의 반열에 오른 작품 좋아하는 작품은 수도 없이 반복해서 보는데 이상하게 한 번 보고 다신 손이 안갔던 작품이네요. 뒤에 나온 작품들도 그 초딩스런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작품들도 나올때마다 망하고 어쩔 수 없이 다시 검심 손댄다고 하더니만... 취향 자체도 초딩스런 가치관에서 못 벗어난 로리타였군요

1999년 까지 아동 누드집을 서점에서 당당 하게 판매 하는 나라이고

그라비아에 소학생이 당당이 수영복 사진 집을 내는 나라이니...

그분처럼 게임을 하던가 하지.. 일해라, 토가시!

어우....

아이고 두야 -_-....

일단 좀더 사실 관계를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일본 언론은 한국언론보다도 더 싶하게 일단 지르고 보는 것이 많아서~~

사실로 드러났네요

경찰 조사에서 작가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정도 소녀들 좋아했다라고 인정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