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가 없어서 거의 몇 달을 걸쳐서 받았더니......

엑셀로 자료 봤던거, 진행중인거 정리해 놓으면 편해요.

그렇게까지 하기는 귀찮은...ㅋ

자신의 기억력을 믿으시는 수 밖에...

진짜 허탈하셧을듯 ㅋㅋ
전 딱 나중에 봐도 점프안하고 볼 수 있는 애니만 소장하다보니 외장하드 하나도 텅텅비어있네요 ㄷㄷ

최근에 몇 번 이런 일이 자주 있네요.ㅋ

전 귀찮아서 그냥 만사고님 릴로 통으로 모아뒀습니다. `-`;;;;

하드 용량이.............;;;;;;

구글드라이브 무제한각...
1년 약13-15만원으로 수십TB그이상 저장가능...

자료 목록 관리는

https://www.ghisler.com/plugins.htm

에서 catalog, diskdir 플러그인 참고하세요.

자료 한번에 옴기지마시고여 자막은 따로 모와서 옴기세여 안그럼 나중에 볼때 이상하게 싱크 오류 나는경우도 있어여

http://prod.danawa.com/info/?pcode=2160836&cate=1131825

NAS(시놀로지)도 나쁘지 않지만 파일 시스템이 EXT 포맷이라 NAS에서 사용하던 하드는 windows PC에 바로 꼽아 인식시킬 수 없는 문제도 있고... 하지만 극강의 장점은 NAS를 미디어서버로 설정해두면 집에 있는 모든 장비와 집 밖에서까지 NAS의 파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NAS 4베이 1개, SATA 8개짜리 메인보드, 하드랙 4베이 1개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드랙 여러모델 써봤지만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중에는 링크해 둔 모델이 젤 좋았습니다.
하드별 독립전원버튼, 핫스왑의 편의성 등등...
 
USB3.0에 연결해서 쓰는 2.5" 외장하드나 3.5" 하드마운트는 진심 싫습니다.
2.5"외장하드는 수명도 짧고 충격에 약하고 
일부 3.5" 하드마운트는 연결해 쓰던 하드의 데이터가 깨지는 현상도 발생하고...
써보신 분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하드랙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SSD 2개를 제외하고 NAS에 3.5" 4T 4개, PC에 3.5" 4T 6개... 10개네요... 40테라였구나...
RAID는 일절 없이 스토리지로만 설정해서 사용 중입니다.
하드 많이 꼽고 몽땅 전원 인가해 두었다고 생각보다 전기세 많이 안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