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랑 정 반대 분위기의 노래

신에바에서 아스카 4호기였나? 사도에 침식대여있을때 초호기로 때려뿌시는 노래도 극과 극이죠

아 맞다 그것 뭔가 애들 동요같던데 -_-;;; 가사는 생각 안나지만 분위기는 동요같았습니다.
왜 그런걸로 연출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신에바하니 파에서 사도에 먹힌 레이 구하려고 초호기+신지가 폭주한 장면에서 나온 날개를 주세요 노래도 그렇죠ㅎㅎ

여는곡 닫는곡 둘다 정말 잘 어울리던데요.
사람마다 틀린듯 합니다. ㅎ

아 엔딩곡도 밝죠 어디 데이트 갈때 듣는듯한 봄바람 맞는듯한 느낌

흠 ... 진짜 성가 처럼 보이네요.

교회에서도 부르고 길거리 공연에서도 부르고 저것 제목 검색해보니 각종 상황에서 부르네요
어메이징했습니다.

저 노래 부른 사람들 이 애니 보면 기겁할 듯

알고 불렀을지 모르고 불렀을지 ㅋㅋㅋ...모르고 했으면 정말 기절함

그러고 보니 이거 원작자 신작....

이 양반도 이세계 이동물을 신작으로 그렸는데 아니나 다르랴 하렘물
여자만 있는 세계에서 남자인 쥔공이 건드리기만 해도 여자가 발정;;

--아니 이 양반이 줄거리만 맡은 만화도 있지요

그대는 나의 음란한 여왕....(;;;)제목부터 알만함

뭐 듣자하니 극흑의 브륀힐테 끝이 그 모양 된게 출판사랑 한바탕 으르렁했다는 소문인데
이번 신작은 다른 출판사로 옮기면서(이전 작품은 모두 집영사랑 연재했기에) 그 소문이 맞는 거 같다고 일본에서
수근거린다고 하네요

어이쿠야 그렇구만요 그런 만화를 그렸다니 좀 슬픕니다.

학교생활 op 이 생각이 나서 들어왔.........

아! 맞다 학교생활도 있었죠 ㅋㅋㅋ

영화도 종종 이런 게 있더군요

유명한게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고요하고 마치 클래식풍 음악과 달리 영화는 허얼...(그마저도 원작소설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순화되었다는 게 이정도!)

--카니발 홀로코스트

고요한 아름다운 음악이 시작부터 나오지만 ....이거 무삭제판 지금 봐도 ...........

오홋-ㄴ- 둘다 안본건데...도저어언

남색 장면이나 고어 장면에 면역없다면 말리겠어용

뭐 그정도는 ㅋㅋㅋㅋ 구해보겠는데 잘 구해질지 모르겠군요

카니발 홀로코스트
고어장면이 아주 많이 나오지는 않은데
장면 하나하나가 엄청났던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거북이 뜯어 구워먹거나 원숭이 골을 산 걸 뜯어서 먹는 건 실제 장면

사실 추노 오프닝 노래 '낙인'도 신성한 느김 나지요
안어울리는거같기도하고 묘했던....

그랬었나...적절했던것 같은데 슬픈 사랑노래같은 느낌같았었어요

애니는 아니지만
마계천사 지브릴4의 노래가 아주 좋죠

그렇습니까?? 언제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