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묘지기, 그랑블루판타지, 앨리스와 조로쿠

은의묘지기는 13분짜리 애니에 액션물
대량의 언데드들이랑 싸우는 디펜스게임을 연상시킴
참고로 묘지기는 남주
언데드들이 묘지에 있는 무언가를 도굴하려는걸
남주가 지킴

그랑블루판타지는 작화좋고 캐릭터 선처리가 거친게
독특함. 캐릭터 디자인도 세련되고 멋있음
스토리는 더 진행되봐야 알겠지만  괜찮은 작품인듯

앨리스와 조로쿠는 40분분량으로 나왔는데 1화 한정일지도
설정이 여러가지 짬뽕된 느낌
극흑의브륜힐데에 능력자들이 연구소에서 도망쳐 나온것과 같은 설정
브금이 꽤 좋음. 할아버지와 꼬맹이가 주인공인 독특한 설정의 SF인듯
훈훈한 전개가 이어질듯